사실 이건 카나비가 lck를 적응해야하는 부분이라 느끼는데,
Lpl이랑 lck는 근본적으로 박아야하는턴과 운영하는 턴 그런게 많이 다름.
견적내리는거 자체도 많이 다른데 심지어 패치도 크게 이루어졌고.
그중에서도 내기준 카나비는 극단적 lpl스타일이었다 생각하는데 이걸 그대로 lck에 가지고 오면 당연하게도 여기서는 그걸 안받아주고 역이용하기 쉬울 거임.
그래서 나는 진짜 짧아도 한두달은 카나비가 적응해야만 하는 시간이 필요하다 예상했음.
케스파컵이야 뭐 뇌빼고 싸우는 메타였으니 그렇다 쳤지만 그때도 상대가 lck식 운영하는 순간 견적 못내는게 보였다고 봄.
근데 이제 컵대회 시작하니까 그게 확 보인게 이번 주였고..
카나비가 범인이라는 이야기를 하랴는게 아니라 카나비가 여기를 알아야 한다는 이야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