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팀의 러브콜을 받은 상황에서 DK를 선택한 이유를 묻자 “디플러스 기아(DK)에서 워낙 관심을 많이 가져주셨다. 이적 시장에 나오자마자 빠르게 연락을 주셨고, 적극적으로 영입하려고 의지를 보였다. 나역시 DK가 매력적이고 좋은 팀이라고 생각해서 합류하게 됐다. 무엇보다 팀에서 나를 좋게 봐주셨기에 빠르게 합류를 결정할 수 있었다”라고 말한 그는 “T1이 너무 좋고, 세계 최고의 팀이자만 DK 역시 무척 매력적인 팀이라고 생각한다. ‘쇼메이커’ 허수를 중심으로 다른 선수들이 나이가 비슷해 평소에도 즐겁게 팀 생활을 하고 있다. 여기에 허수형도 동생들에게 친구처럼 너무 잘 맞춰주고 있다. 만족스럽게 지내고 있다”라고 새로운 팀에서의 큰 어려움이 적응이 끝났다고 설명했다.
개인적인 시즌 목표에 대해 신금제는 “원딜은 퍼포먼스가 중요한 라인이다. DK 팬 분들이나 LCK를 시청하는 분들에게 잘하는 원딜로 각인되고 싶다. 개인적인 목표는 LCK 올프로로 리그에서 손 꼽히는 원딜로 이름을 날리는 것이 목표”라며 “원딜은 자신감이 중요한 라인이다. 다른 팀의 원딜들이 잘하는 분들이 많지만, 크게 신경쓰지 않는다. 무엇보다 나 자신의 프라이드와 자존감이 높아야 하기 때문이다. 내가 제일 잘한다고 생각하면서 경기에 임하고 있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끝으로 신금제는 “팀을 옮겼음에도 많은 분들이 응원해 주신다는 것이 느껴져 감사드린다. 좋은 기운을 많이 주시는 것 같아 감사드릴 뿐이다. 옮긴 DK에서 만족스럽게 좋은 분위기 속에서 시즌에 임하고 있다. 향후 힘든 순간도 올수 있지만, 그런 시련도 잘 이겨내고 마지막에 좋은 결과를 내면서 2026시즌을 마무리하고 싶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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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야 신금제는 누구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