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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이 2019년부터 이어온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와의 파트너십을 연장했다.
라이엇 게임즈는 지난 12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롤파크에서 우리은행과 메인 파트너십 후원 계약 체결을 위한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정진완 우리은행장과 조혁진 라이엇 게임즈 한국 대표 등 양측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우리은행은 LCK와의 동행을 8년째 이어가게 됐다. 우리은행의 지원 가운데 LCK는 세계 최고의 프로 리그로 성장하며 파트너십 기간 중 'LoL 월드 챔피언십'에서 다섯 차례나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우리은행은 고등 LoL 리그를 통해 e스포츠의 저변 확대와 신인 발굴에도 기여했다. 앞서 항저우 아시안게임 국가대표팀도 후원한 바 있다.
조혁진 라이엇 게임즈 한국 대표는 “우리은행이 8년 동안 탄탄하게 지원해준 덕분에 LCK는 세계 최고의 LoL 이스포츠 리그로 거듭난 것은 물론 여러 세대가 함께 즐기는 스포츠로 자리매김했다. 올해에도 LCK와 함께 하기로 결정해준 우리은행에게 감사드리고 최고의 리그 자리를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