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카’ 김건우는 11일 오후 경기도 파주시에 위치한 ‘행동하는 동물사랑’을 찾아 봉사활동과 보호 성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김건우의 이번 봉사는 소속 팀의 허락을 받아 에이전시인 쉐도우코퍼레이션 임직원도 함께했다. 박재석 대표 역시 반려견을 키우는 애견인이라 사비로 후원물품을 마련해 전달하는 따뜻함을 보탰다.
봉사활동은 ‘제카’ 김건우의 주도로 진행됐다. 평소 관심을 갖고 있던 유기견 봉사를 시즌을 앞둔 상황에서 후원 뿐만 아니라 직접 봉사활동을 실천으로 옮기면서 선한 영향력에 보탬이 되고 싶다는 의지를 보였다.
김건우는 점심도 거른채 ‘행동하는 동물사랑’ 유기견 보호소를 찾아가 해가 질 때까지 봉사활동에 집중했다. 체감 온도가 영하 15도를 넘는 추운 날씨에도 사료 배급과 견사 청소, 유기견 산책 등을 묵묵하게 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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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카’ 김건우는 “처음으로 유기견 봉사를 했다. 간식을 주고, 흙을 갈아주고 산책까지 봉사를 하면서 쉬운 일이 없다는 생각을 했다. 동물들과 함께할수록 몸과 마음에 상처를 안고 있는 친구들이 많다는 걸 느꼈다. 이 경험을 계기로 앞으로도 동물들을 위해 다양한 봉사와 기부 활동를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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