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중간에 알림와서 나가서 져지 사고 들어왔다가 다시 알림와서 나가서 마킹했거든
그래서 행사장에서 입거나 마킹을 제대로 들여다 볼 수 없었고 집에 와서 이제서야 보는데..
원래 마킹이 이렇게 운다고 해야하나? 우둘투둘? 한 부분이 있는게 정상이야..?ㅠ


마킹 하는 분이 네 분이 있었는데 한 분이 특히 속도가 진짜.. 빠르시더라고..
근데 좀 약간.. 섬세하지 않은 거 같아서 개인적으로는 주위 다른 분들께 받고 싶었는데 이 분이 속도가 진짜.. 빠르셔서..
주변에서 1명 할 때 이 분이 3명을 해버려서.. 내가 이분께 받게 됨..
좀 불안한 마음이 있어서.. 조용히 "잘 부탁드립니다.." 했는데 역시나 겁나 빠른 속도로 하고 뒷분께 넘기시더라고 (말리는 담당)
근데 안 붙여졌다고 다시 마킹 담당분께 돌려주고.. 다시 했는데 열이 낮았는지 또 안 붙어서 다른 분이 다이얼 같은거 돌려주고..
내 마킹 담당분이 다시 하고 그제서야 완료됨 ㅠ
여러 차례 막 왔다갔다 하는걸 봐서 불안했지만 일단 공연을 봐야해서 후다닥 들어가고 바로 집 옴..
우둘투둘한 부분은 거의 모든 글자에 다 있다고 보면 되고
한글자 완전 끝부분은 아예 좀 들려있거든 솔직히 손으로 왔다갔다하면 마킹지 떼어질 것 같음 ㅠ
이게 원래.. 마킹지가 이런식으로 붙는게 많은건지.. 그래서 내가 다리미? 같은걸로 죠져야 하는건지..?
아니면 문의를 해볼 수 있는 정도인건지? 궁금함 ㅠ
마킹 불량?으로 교환이 가능한가..? 아니면 교환해줄 정도는 아닌가..?ㅠ
10만원 넘는건데 이래서 속상한것도 있고 입고+보관할거라고 생각했는데 이래서 속상하기도 하고ㅠ 복합적이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