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oL은 물론 e스포츠 역대 최고의 선수로 꼽히는 ‘페이커’ 이상혁(T1)은 30일 항저우의 한 호텔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e스포츠는) 스포츠"라고 명확하게 대답했다. 그는 "몸을 움직여서 활동하는 게 기존의 스포츠 관념인데, 그것보다 중요한 건 경기를 하고 준비하는 과정이 많은 분께 좋은 영향을 끼치고 경쟁하는 모습이 영감을 일으킨다면, 그게 스포츠로서 가장 중요한 의미라고 생각한다"며 "금메달을 따는 모습이 많은 분께 큰 도움이 됐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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