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ㅠㄴ ㅅㅡㅇ ㅇ ㅏ
걍 길가는데 갑자기 옆에 세워져있던 차 문이 열리더니 내리는거임
뭔가 홈웨어 느낌의 되게되게 편해보이는 반팔 반바지 차림이었는데 얼굴이 진짜 말이 안됐음
진짜 비주얼 쇼크란게 확 체감되는 얼굴이었어 이게 10년도 더 전의 일인데 아직도 그때가 선명하게 생각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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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비주얼 쇼크란게 확 체감되는 얼굴이었어 이게 10년도 더 전의 일인데 아직도 그때가 선명하게 생각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