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서 봤을때는 롤 잘하는 도련님
들어온 초기엔 의젓한 막내동생 이런느낌이었는데
요새 보면 의외로 톡에서 쫑알거리기도 잘하고 귀여운 이모티콘도 잘 쓰고
조용하고 생각 많이 하는 것 같으면서도 은근 할말은 다 하고
형들이 뭐 한다 싶으면 은근슬쩍 따라하고
소파 밑에 들어가서 숨어있는 은은한 광기도 있음
그리고 오늘 뜬 아이솔레이션도 개웃겻음 하 ㅠㅠㅋㅋㅋㅋㅋㅋ
티원 조금 더 적응하면 또 어떻게 될지 궁금하다 ㅋㅋㅋㅋ
들어온 초기엔 의젓한 막내동생 이런느낌이었는데
요새 보면 의외로 톡에서 쫑알거리기도 잘하고 귀여운 이모티콘도 잘 쓰고
조용하고 생각 많이 하는 것 같으면서도 은근 할말은 다 하고
형들이 뭐 한다 싶으면 은근슬쩍 따라하고
소파 밑에 들어가서 숨어있는 은은한 광기도 있음
그리고 오늘 뜬 아이솔레이션도 개웃겻음 하 ㅠㅠㅋㅋㅋㅋㅋㅋ
티원 조금 더 적응하면 또 어떻게 될지 궁금하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