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요환이 설립할 때부터 대기업 투자 들어오면서 걍 그 땐 연봉이나 생활 환경 좋게 해주고 임요환이 진짜 노력하서 만든 회사였고 그만큼 투자도 잘해준거 맞고 그러면서 명문구단 자리 잡으면서 페이커한테도 그 당시엔 연봉 쎄게 부르면서 오게 한거라....현 티원 경영단과는 상관없지만 저 시절에 덕 쌓은거 돌려받는 느낌이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