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난 사람에 대한 예우와 존경을.. 새로운 사람에 대한 기대를, 거론된 사람에 대한 최대한 배려를
비지니스언어로 말한 걸 수도 있지만 이또한 쉽지 않다는 걸 우리는 경험해봐서 알고 있잖아..
선수단 5fa라 쉽지 않았을 텐데 어쩌다보니 이게 그과정까지 약간 실시간 cctv마냥 생중계되버리는 게 되버려서 한붕이들 폐허니머니 말들었지만 그 상황을 다시 돌이켜봐도 진짜 잘한거긴 해 스토브.
그리고 팝에 대한 우려에 대한 고민도 그렇고. 선수들에겐 진짜 잘할거란 확심과 올해 보면서 약간 준비나 이런거에 대한 미숙함이 난 보였는데 그에대한 통찰도 보이는 거 같아서 내년 성장한 프런트도 기대해 본다.
더불어 영상에 돈 얼마 안든다는 통큰 발언과 베트남 얘기가 나와서 그런데 저번에도 베트남 팬들이 장소에 대한 얘기가 나왔는데
팬미팅 장소 2군데해서 지역에 대한 배려도 해줬으면 좋겠음. 그리고 이번엔 제발 마스코트랑 사진도 꼭 한번 찍어주세요.
근데 재하는 군대는 진짜 어떻게 된거야? 2년계약한거보면 중간에 사라지는 이런건 아닐거 같긴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