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발 전에 큰 외국인이 한국 호텔에는 치약,칫솔이 없을 수도 있다고 모두에게 미리 알려줬고
J형 인간+처녀자리+짐 싸기를 좋아하고 변환 어댑터를 세 개나 챙기는 플랑은 이미 다 준비해 두었다고 함
저녁에 큰외국인/작은외국인 순찰 경호조가 플랑의 에어컨을 고쳐주러 갔다가 치약/칫솔이 있는지도 다시 한번 확인했고
이때 세심한 헬퍼 감독이 단톡방에 “칫솔 안 가져온 사람 있어? 내가 줄게" 라고 물음
플랑: 저 없어요!
잔신: 뭐야? (아까 있다했잖아) 있다는 거야 없다는 거야?
알고 보니 플랑은 전동칫솔을 가져왔던거고 순간 '전동칫솔 배터리가 없으면 어떡하지? 수동 칫솔도 하나 챙겨야겠다'는 생각에 손을든것...

큰외국인은 나이많은 잔신을 말하는걸까요 아니면 키가 큰 진홍쿤을 말하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