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보면서 재밌었던 것도 AL이 강팀인 LCK 팀들 상대로 선전하고 BLG가 100T한테 지고 CFO가 T1 잡고 이러니까 그랬던거지
근데 스위스 진행되면서 그게 어쩌다 한번 넘어진게 아닌거 같으니까 = 잘하는 팀은 잘하고 구도가 보이기 시작하니까 노잼이라고 느끼는거고
2-2 대진이나 8강에서 또 예상외로 선전하는 팀 나오면 또 흥미로울 수도 있겠지
이와 비슷하게 서머 지나가며 이미 성토가 나왔던 부분이지만 메타가 조오오오오유유오오오어오ㅗ오오오오오ㅗㅗㅗ오오온나 시발 고착화돼서 맨날 보는거만 보는 느낌이라 다들.. 까놓고 말해 질린거임
경기 내용이 뭐 다 비슷비슷함 라인전 페이즈때는 챔 상성 봐서 라인스왑 하든말든하고 유충 싸우고 전령 싸우고 용 싸우고 아타칸때나 뒤집을까말까하고
아타칸 생기면서 바론 나오는 타이밍이 늦어지니까 이전에 바론에서 역전나오던 장면이 아타칸에서 나오는건데 이걸로는 타워공성에 썩 의미가 없으니까 그 시점에 유리한 팀이 계속 유리한 구도
롤은 언제나 한타 잘하는 팀이 좋았지 너무 당연한 말임 근데 라인전부터 팬다거나 이런 개념이 라인스왑때문에 없어지고 포킹조합 사이드조합 이런거 본지는 몇백년 됐고 피어리스도 있다보니 조합이 거기서 거기라 글쎄...
선수들이 뭐 잘하고 못하는지도 오래된 팬들은 다 알잖음 의외성을 기대하기가 어렵다는 뜻이지
걍 그래
나는 그냥 뻔해져서 재미가 떨어졌어
특정리그가 특출나게 롤 잘하는건 문제가 아닌데 그 외 리그 경쟁력이 떨어지는건 존나 개큰 문제가 맞고
CFO나 이런 팀들 잘하지 않느냐 하는데 어 잘하지 근데 월즈우승 할만큼 잘하냐하면 그건 아니잖아 양심을 걸고
뭐 나는 그렇다 그냥.. 두서없이 썼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