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n) “반드시 우승해서 돌아올게요”…‘듀로’ 주민규의 첫 월즈 출사표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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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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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청두까지 가서 우승하고 돌아오겠습니다.”
출국 전 공항에서 만난 주민규는 “첫 월즈를 앞둔 만큼 당연히 기대가 크다. 월즈는 프로게이머로서 꿈에 그리던 대회”라면서 “월즈 무대인 큰 경기장은 또 어떤 기분일지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MSI와 달리 월즈는 개최지를 계속 옮겨 다닌다. 중국을 처음 가보는데 베이징, 상하이, 청두로 이어지는 여정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물론 여행이 아닌 우승이 이번 출국의 최종 목적이다. 주민규는 “월즈의 목표는 우승이다. 그리고 우승하기까지의 과정을 통해서 팬분들께 나의 경쟁력을 증명하고, 1년간 얼마나 발전했는지를 보여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아울러 그는 “무조건 결승까지 가서 우승컵을 들고 돌아오겠다. 보내주신 응원에 반드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주민규는 이번 대회에서 IG, AL과의 대결을 고대하고 있다. 그는 “개인적으로 강팀과 붙는 걸 좋아한다”며 “IG는 정말 강팀인데 올해 한 번도 못 만나봤다. AL은 MSI, EWC에서 정말 재밌는 경기를 펼쳤다. 다시 한번 재밌게 붙어봤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