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JHnY6ZBmVNc
https://www.inven.co.kr/webzine/news/?news=309422
https://www.kukinews.com/article/view/kuk202509110308
경기 후 기자회견에 임한 유 감독은 “KT 상체, 미드와 정글 중심으로 메이킹 능력이 좋다고 생각해서 그걸 중점으로 준비했다”며 “2~3세트부터 문제가 나왔다. (움직임이) 무거운 챔피언을 했을 때 못하는 부분이 드러났다. 흐름을 유지하면 이길 수 있던 경기였는데, 실수가 너무 많았다”고 총평했다. 이어 “그런 게임에 익숙하지 않았던 게 크다”고 덧붙였다.
패자조로 떨어진 BNK는 디플러스 기아와 벼랑 끝 승부를 펼친다. 유 감독은 “오늘 나왔던 실수들을 보완해야 한다. 무거운 챔피언을 했을 때 한타 구도를 볼 수 있는지에 대해 판단하겠다. 그게 안 된다고 생각되면 장점을 살리는 방향으로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 감독은 “많은 경기를 치르고 올라와서 BNK의 장단점을 다 알 거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오늘은 못해서 졌다”며 “디플러스 기아전에 꼭 보완해서 돌아오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