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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실에서 웨이가 자신의 커피를 찾고 있었다.
(테이블 위에는 스타벅스 컵이 잔뜩 놓여 있었다.)
그는 무려 3~5분 동안안 커피를 찾아헤맸고, 결국 주변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다.
팀매 : 뭐 찾고 있어, 샤오웨이?
웨이 : 내 커피 찾는 중이에요
카감 : 여기 전부 커피 아니야?
웨이 : 앱으로 주문하면 이름이 적혀 나오잖아요? 근데 내 이름이 안 보여요
매니저가 커피에 적힌 이름들을 하나씩 살펴보며 웨이를 도와 함께 찾기 시작했다. 하지만 웨이는 결국 포기했다.
웨이 : 됐어요, 이거 마실게요. (아무 컵이나 집어들기) 어차피 이것도 그란데 콜드브루니까..
그러고는 커피를 마시며 휴게실을 돌아다니던 웨이.
그런데 온신 앞에 반쯤 마신 커피가 놓여 있는 걸 발견했다. 그는 다가가서 컵을 들어 올렸다. 거기에는 자신의 이름이 적혀 있었다.
웨이 : 매번 너야. 내가 딱 알았다니까. (온신 앉은 의자를 탁탁 치며)
온신 : (온신둥절)(커피를 살펴보며) 이거 전부 그란데 콜드브루... 오,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웨이 : 바로 너야, 너!
온신 : 다 똑같은 그란데 콜드브루라니까 ㅋㅋㅋ
웨이는 온신의 이름이 적힌 커피를 들어 한 모금 삼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