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지역의 템포와 유럽의 템포가 맞질 않는다.
그리고 바텀이 너무 약하다.
피어리스가 도입 됐는데도 유럽은 이상하게 레드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음.
기본적으로 선수들 챔폭이 좁고 후반까지 질질 끌리는 경향이 크기 때문에 한국, 중국 리그에 비해 초반 유충 선호도가 좀 떨어짐.
그래서 용 밸류가 올라가고, 용 쪽 시야 잡기 편한 레드를 선호함.
근데 모두가 알겠지만 초반 용 보다 무조건 유충의 가치가 높기 때문에 유럽의 경기 템포는 자연스레 타지역 보다 느려짐.
또 카르민코프는 스왑메타의 혜택을 톡톡히 누린 팀이기도 한데, 타르가마스의 라인전 능력이 형편 없는건 모두가 아는 사실이고 이 약점을 스왑으로 없애버림.
자연스레 정글도 동선이 편해지고 게임 굴리기 쉬웠겠지만 메타 변화로 그 저열한 라인전 능력으로 버텨야 하는 과제가 생김.
야이크는 무너져 가는 바텀 봐주느라 동선 손해에 성장 로스가 생기고 자연스레 게임은 망해감...
밴픽도 선수를 너무 믿는 경향이 큼. 스왑도 없어진 마당에 신인 원딜에게 이즈, 카이사는 너무 막중함. 타르가마스의 저열한 라인전, 칼리스테 신인 이슈를 생각한다면 라인전 강한 숟가락 원딜 꽂고 상체겜 위주로 밴픽을 하는게 맞지 않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