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도 지금 경기 보면서 자신이 부족한거 다 파악할거고
같이 경기했던 선수들이 하는 포지션등에서 내가 어떻게 했어야 할지 안 볼리가 없음
여기 롤방에서 평가가 안 좋고 단점 절대 못 고친다 하는데
어쨌든 그 챔프를 s급 만큼은 못해도 또 성장할 수 있으니깐
의외로 월즈 우승 1,2년차에 하던 선수들 다시 한번 스텝업하는 기회가 있는 경우가 많은데(데뷔는 20년도인데 주전 뛴건 뭐 21월즈부터니 대충 말하는거임)
그런 선수들도 진짜 오히려 4,5년차 될때 팀이 어렵거나 본인 커리어가 어려울 때 한 번 스텝업 하던 케이스도 있고
난 그냥 월즈 우승한 선수들 특히 커리어 저년차에 한 선수들은 어쨌뜬 이유가 있다고 생각해서 그럴 수 있을거라 생각함 ㅇㅇ
단순히 챔프폭 이야기하는게 아니라 플레이 스타일에 어떤 자극을 줄 수 있을거라고 생각함
그리고 난 올해 한 번도 구마유시한테 기회 안 올거다 이런 생각을 안 함 lck컵의 여부와 다르게 ㅇㅇ
본인이 얼마나 보여주느냐에 따라서 또 달라질거라 생각해서 ㅇㅇ
앞으로 커리어 뭐 올해 끝나는 것도 아니고 좀 정비해서 앞으로 계속 잘했으면 좋겠음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