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눈에 W 범위가 보이는거 같음 저건 진짜..
세트 유저들도 대놓고 쓰면 W 피하는 사람들 많으니까
어느정도 변칙적으로 섞어서 쓰거나 해서
아무리 경계해도 맘먹으면 몇번씩은 맞출 수 있는데
페쌤은 아예 거리를 안주는거나 하는게 아니라 정말 W가 딱 맞을락말락하는 경계선에서 줄타기를 하고있음
진짜 그냥 눈에 경계가 보이는거같음... 너무 신기하다
그냥... 눈에 W 범위가 보이는거 같음 저건 진짜..
세트 유저들도 대놓고 쓰면 W 피하는 사람들 많으니까
어느정도 변칙적으로 섞어서 쓰거나 해서
아무리 경계해도 맘먹으면 몇번씩은 맞출 수 있는데
페쌤은 아예 거리를 안주는거나 하는게 아니라 정말 W가 딱 맞을락말락하는 경계선에서 줄타기를 하고있음
진짜 그냥 눈에 경계가 보이는거같음... 너무 신기하다
와 비하인드를 다 다르게 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