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23딮을 많이 좋아해서도 있는데 데프트가 자기 말고 다른 사람을 위해 우승해야겠다는 말 하는 걸 처음봐서 좀더 각별함이 생김
물론 자기가 성불하고 난 다음이라 할 수 있었던 말이기도 하지만 그냥 그 말 하던 당시에 내가 느꼈던 신선한 충격같은 게 계속 가는 것 같아서ㅋㅋㅋㅋ
그리고 개인적으로 비디디가 너무 마음에 걸려서 앞으로 3년간 보성이 건부 허수 한번씩 우승하걸아 하는 마음으로 롤보는중
물론 자기가 성불하고 난 다음이라 할 수 있었던 말이기도 하지만 그냥 그 말 하던 당시에 내가 느꼈던 신선한 충격같은 게 계속 가는 것 같아서ㅋㅋㅋㅋ
그리고 개인적으로 비디디가 너무 마음에 걸려서 앞으로 3년간 보성이 건부 허수 한번씩 우승하걸아 하는 마음으로 롤보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