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약간 큰무대에서 이즈궁 하는 그런 슈스 재질이구나 정도의 인상이었는데
그동안 왔던 섬세한 팝 메세지들도 그렇고
지금도 팝 온거 보니까 끝나고 팬들한테 바로 달려와서 기죽지않고 열심히하겠다고 하는 모습이 너무 올곧다고 해야하나.. 직진하는 느낌이라 너무 좋네
점점 감긴다
이런 애를 어떻게 안 사랑할수 있겠어
원래는 약간 큰무대에서 이즈궁 하는 그런 슈스 재질이구나 정도의 인상이었는데
그동안 왔던 섬세한 팝 메세지들도 그렇고
지금도 팝 온거 보니까 끝나고 팬들한테 바로 달려와서 기죽지않고 열심히하겠다고 하는 모습이 너무 올곧다고 해야하나.. 직진하는 느낌이라 너무 좋네
점점 감긴다
이런 애를 어떻게 안 사랑할수 있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