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했는지 왜했는지 세게하게 알려주는건 사실상 팝으로 민동통구리의 브이로그를 찍고있는 구마고오너는 일상공유는 질문에 대답해주는 정도고 잡소리 계속 하는데 주제가 자연스럽게 휙휙 바뀌어서 대화가 안끊기고 이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