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머쯤부터 해결 가망없는거 알고 버블 수익분배비율 조정이며 뭐며 준비 시작해서 월즈쯤에 런칭 가능해졌다..라고 한다면 아예 이해가 안가는건 아님
원래 서비스같은건 합시다 한다고 바로 시작 가능한것도 아니고 특히나 수익배분조정까지 들어갈정도면..준비 기간 꽤 걸렸을거라
재계약 전에 런칭해야 1년 예상 수익이 얼마인지 계산가능할거고 그래야 선수들한테 우리가 방송수입이 막혀도 이정도 개인수입 보장 가능하다고 어필할수있잖아
문제는 최악의 경기력으로 4시드 진출한 상태에서 버블하면 선수한테 무슨 메세지가 갈지도 뻔하잖아
진짜 개에바긴했어 그 시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