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저 시간대면 녹서스 황제 '다크윌'이 죽기 직전이 되니까 영생에 눈이 돌아 사방팔방 침공해서 영생 하려고 목숨을 건 때임.
황제의 명에 따라 스웨인은 아이오니아 원정군을 이끌고 침공, 다리우스는 프렐요드로 진격.
하지만 '플레시디엄'전투에서 스웨인은 14살 아이오니아 소녀 '이렐리아' 에게 팔이 잘려 버림...
그렇게 패배자로 몰락 하는 듯 했으나 악마 '라움'과의 계약으로 스웨인은 막강한 힘을 얻게 됨. (지금 그 고무장갑+까마귀도 라움의 힘)
스웨인의 사상을 동의하고 있는 다리우스 역시 프렐요드 원정 중 소식을 듣고 회군. 이후 다크윌은 처형되고 '트리파릭스' 라는 삼두정치 체제 아래 녹서스가 통치 됨.
스웨인 / 다리우스 / 얼굴 없는 자 --- 이렇게 통치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