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런 입덕에 스스로도 어리둥절한 시기에 티원 선수들 방송 보면서 

조금씩 알아가면서 톤붕이 정체성 확립할 수 있었어 

정말 짧지만 알차게 방송 즐겼다 싶어!

그리고 이렇게 되기 전에 가나디 라이브도 볼 수 있어서 

의젓한 티원의 톤붕이가 될 수 있었다!!!

다시 방송 볼 수 있는 날까지 지난 방송들 열심히 복습할게!!!

그러니까 티원 선수들 진짜 잘되게 해주세요!!!!!

우리 티원 잘되게!!! 리그부터 월즈까지 멋쟁이 토마토길만 걸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