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로만 듣던 디도스 겪어보니까 바로 코어 열차 타고 오직 티원만! 잘되길을 외치게 되는데
티원 좋아한다면서 두개의 심장이라는 사람들 진짜 있을 수 없는 일이구나
두개의 심장이라는 사람들은 진짜 티원 화력을 못놓아서 또는 자신의 감정을 속이는 사람인가봐
난 돌덬이기도 해서 난 아니지만 겸덬인 사람들이 좀 있어서 두개의 심장.. 있을 수 있나? 했는데 덬들이 진저리 친 이유를 알겠어
롤에서는 절대 불가하고 특히 티원을 좋아하면 절대 불가였구나
진짜 마음이 너무 아프다 티원이 무슨 죄야
머글이 봐도 (다른 선수나 구단 내려치기 아니고 그들도 노력했겠지만) 롤이 이스포츠로 인정 받고 지금처럼 인기가 많아진 건 페이커와 티원 지분이 거의 다 이고 티원이나 페이커 둘중에 하나라도 사라지면 판 자체가 망하고, 사실 스포츠라 부르기 어려울 정도가 될 것같은데 왜 이러지..
뭐 대단한 거 바란 거 아니고 정정당당하게 공정하게 한판 붙자 인데.. 휴
근데 그와중에 전투력 상승한다 티원 진짜 계속 끝도 없이 계속 쭉 우승하고 선수들 구단 받을 수 있는 상 다 받고 부와 명예 원하는 커리어 다 얻어라..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