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탑 영입할때 ㅌㅍㄹ은 모르쇠로 슬쩍 넘기고 책상위 예전 가족사진 갬성으로 서사 팔아서 두개의 심장 운운하는 부류들 만드는게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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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5 |
조회 수 267
마케팅 전략이었나본데
티원이 계약당일 빠르게 대응하는바람에 안먹히는거지 땡제 타이밍이 하루이틀만 미뤄졌어도
티원 팬덤내에서 저 갬성에 요동치는 사람들 많았을게 보여서 생각만해도 끔찍...
통수치고 팬까지 챙겨나가려고 하는거 너무 비열하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