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서머즈음에 ㅌㅍㄹ 친거는 맞을거 같고
서머에 같은팀 꼬라박는거 보고 아 이팀에서 이제 우승하긴 글렀구나 싶었는데 마침 ㅎㅎ에서 에이전시 통해 연락이 왔고
이면계약으로 거대연봉 제시해서 옳다구나 계약했는데
월즈를 갔네 ㅋㅋㅋ 근데 8강을 뚫고 4강 젠지를 이기고 결승가면서 아 ㅅㅂ 이게 아닌데 싶었을 거라고 ㅋㅋㅋ
거기다 우승까지 했네 ㅋㅋㅋ
에이전시에서 그랬지 선수는 남고 싶다고 말했다고.. 아마 340은 정말로 남고싶다고 말했을수도 있었을거라고
그러나 이미 ㅌㅍㄹ 쳤죠 ㅋㅋㅋ
물론 다 궁예긴하고 그냥 돈 때문에 간것도 맞긴한데 만약 저렇게 생각한거라면 지가 캐리하지 못해도 우승할수 있는 팀인데
얼마나 자아가 비대하면 저따위로 생각할수 있을까 싶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