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x.com/Keriacarry/status/1837035492073951416?t=mHR2UKsbDO6jzlauw057kg&s=19
일단 저도 첫 번째로는 믿어주는 사람이 많아서 책임감이 가장 큰 것 같고, 두 번째로는 오히려 이제 포기하고 싶을 때 동기 부여가 가장 잘 되는 것 같고 뭔가., 왜냐면 여기서 이제 포기를 했을 때 미래 계확을 하는 편인데 ‘여기서 포기를 하고 뭘 할건가?’, ‘지금 있는 돈으로 어떻게 살 것인가?’그런 생각을 하면서 이제 미래 계획을 하는데 항상 계획을 할 때마다 답이 없다고 느껴서 이제 아 몇 년만 더 돈 벌고.. 이제 열심.. 나중에 주택 사고, 땅 사고 그렇게 사는 거를 항상 포기 하고 싶을 때마다 그런 상상 하면서 행복 회로를 돌리고 있어서 오히려 더 동기 부여가 되는 것 같습니다.
나도 극s라 공감도 되는데 책임감있고 현실적인 모먼트 좋음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