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려고 올렸는데 팔리지도 않고 보는 것만으로도 짜증 나서 다 버림
버릴 때 소소한? 에피가 하나 있었는데
어떤 분이 강아지 산책 겸 쓰레기 버리려고 나온 것 같은데 내가 분리수거하는데 20cm인형 보고 강아지가
난리 나서 주인분이 인형보더니 재질 좋아 보인다고 강아지 인형으로 써도 되냐고 해서 무나도 해줌^^
강아지가 야무지게 물고 가더라
팔려고 올렸는데 팔리지도 않고 보는 것만으로도 짜증 나서 다 버림
버릴 때 소소한? 에피가 하나 있었는데
어떤 분이 강아지 산책 겸 쓰레기 버리려고 나온 것 같은데 내가 분리수거하는데 20cm인형 보고 강아지가
난리 나서 주인분이 인형보더니 재질 좋아 보인다고 강아지 인형으로 써도 되냐고 해서 무나도 해줌^^
강아지가 야무지게 물고 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