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큰 무게감을 짊어지고 있을지 상상도 안돼서 여름 내내 ptsd처럼 올라와서 울었음 그래도 결말이 해피엔딩이라 다행이었다..
잡담 서머 힘들었던거 페쌤 자책하는거 봐서 더 힘들었던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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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큰 무게감을 짊어지고 있을지 상상도 안돼서 여름 내내 ptsd처럼 올라와서 울었음 그래도 결말이 해피엔딩이라 다행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