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면 쟤가 직접 돌아다니면서 역제시를 했을까..ㅋㅋ 갑자기 궁금해지네 티원은 어떤 어려운 상황에서도 ㅈ오페구케 종신해를 외치고 돌아다녔는데 얘가 어떤 태도로 다녔길래 탬퍼링 제의가 왔을까~ 오 아니면 일부러 제안하라고 찌르고 다녔나...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