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이 픽션보다 더하구나 매일 느끼는중
7년만에 세계대회 다시 우승
고난을 겪다가 벼랑끝에서 살아남더니 세계선을 바꾼 슈플과 함께 리핏
근데 파엠이 어떻게 고영이
불사대마왕과 왕관의 무게를 함께 나눌 동료들
존재 자체가 슈퍼플레이 + 의미없는 인연은 없구나
동명이인 이슈
콤비를 묘사하는 단어 단짝 ← NEW
픽션이었어도 맛있긴 하지만 설정이 너무 넘쳐요 작가님 했을텐데 이게 진짜라니
+ 심지어 OB들 서사도 화제의 그 OB 세대 이야기, 신연재!!! 이러고 따로 나올 대서사시임
근데 그 OB들이 현세대랑도 계속 교류를 한다는 거임 포지션별 내리사랑도 한다는 거임 한명은 그때도 지금도 있다는 거임 이거 진짜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