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남동생 340 최애였어서 ㅈㄴ 우울핑이다가 내가 탬퍼링 맞다고 설득하니까 나와서 눈물 닦고 엽떡 먹더라 https://theqoo.net/leagueoflegends/3536314865 무명의 더쿠 | 15:57 | 조회 수 540 내가 걔 잊고 얼른 굿즈부터 처분하라고 해줌야덬이라 바로 감 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