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데려가는 팀은 좋겠다 갠방
(한생이 도란과 재계약 안하겠다는 의사가 있었음을 암시)
(지금 갈 팀 찾아도 되는 완전 접촉까지 풀린 상태라는 것)
lpl 가야하나 생각하며 푸데푸데
에이전트가 티원 자리났다 연락
기대하나 없이 왔는데 호의적이라
다신 없을 쿨계약을 했다
오자마자 잘 먹는 음식 뭐냐 물어서
장어덮밥 이야기했더니
도란위한 장어덮밥이라며
셰프님이 옥상에서 숯불에 장어 구워서 2그릇 뚝딱
갠방 키자마자 동시통역해서 깜놀란
수면실 연습실 방송방 등등 보고 성적 좋은 이유있다 칭찬란
갑자기 진지해져선 티원 돈 너무 많이 쓴다고 티원 재정 걱정란
셰프님도 세분 / 매니저님도 야간근무수당 드려야한다 / 경비도 24시간이다
돈 너무 많이 쓰는 것 같다고 적자냐 흑자냐 진지하게 걱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