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ㅌㅍㄹ을 하더라도 좋게 헤어질 수 있는 길이 있는데
너무 거지같이 헤어져서
말안하고 혼자 오해하다가 급발진해버린 병신인가보다로 내 마음을 정리했거든
어처피 ㅌㅍㄹ이 맞는지는 알 수가 없으니깐 그냥 이게 내 마음이 편하단 말이야
근데 왜 자꾸 ㅌㅍㄹ에서 여기를 봐!! 하고 당근을 흔드냐고
너무 거지같이 헤어져서
말안하고 혼자 오해하다가 급발진해버린 병신인가보다로 내 마음을 정리했거든
어처피 ㅌㅍㄹ이 맞는지는 알 수가 없으니깐 그냥 이게 내 마음이 편하단 말이야
근데 왜 자꾸 ㅌㅍㄹ에서 여기를 봐!! 하고 당근을 흔드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