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진심으로 좋아하는거야?
아니면 컨셉을 그렇게 잡았는데 컨셉에 잡아먹힌거야...?
그것도 아니면 처음엔 진심이었다가 이젠 컨셉이 된거야?
어쩌다 티모맨이 된건지가 항상 궁금했는데 뭔가 그가 티모인게 너무 당연해서 물어보지 못해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면 컨셉을 그렇게 잡았는데 컨셉에 잡아먹힌거야...?
그것도 아니면 처음엔 진심이었다가 이젠 컨셉이 된거야?
어쩌다 티모맨이 된건지가 항상 궁금했는데 뭔가 그가 티모인게 너무 당연해서 물어보지 못해쎀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