ㅌㅍㄹ 이면계약 얘기 듣고 의아했던부분(왜 조건이 맘에 안 든다면서 역제시 안 했는지, 왜 협상 테이블에 제대로 한번 앉은 적도 없었는지, 왜 몇년동안 희노애락을 함께 했던 웅기베커에게 일방적으로 시간을 통보하고 이야기 한번 안 들어보고 도착하기도 전에 도장찍었는지..) 싹 다 짜맞춰지는거 경험하고
진심 눈물이 아까웠음..ㅎ..
덕질하면서 이렇게 오열한 적 손에 꼽아서 더 짜증남...
하 굿즈 팔아야되는데 안팔리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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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질하면서 이렇게 오열한 적 손에 꼽아서 더 짜증남...
하 굿즈 팔아야되는데 안팔리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