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슾은 이빨 드러낸 아르르르 치와와 생각나고 (크기 말고 성질이..)
피넛은 미소 짓고 있다가 갑자기 칼 꽂을 것 같고 (진짜 칼 말고 말로..)
케리아는 참지 않는, 자기가 대형견인 줄 아는 용맹한 말티즈 생각나 근데 이제 기세로 다 이김
((순전히 제 주관이며 아닐 수도 있음 약간 거리둔 상태에서 보자면 그렇다는 느낌적 느낌일뿐입니다))
피넛은 미소 짓고 있다가 갑자기 칼 꽂을 것 같고 (진짜 칼 말고 말로..)
케리아는 참지 않는, 자기가 대형견인 줄 아는 용맹한 말티즈 생각나 근데 이제 기세로 다 이김
((순전히 제 주관이며 아닐 수도 있음 약간 거리둔 상태에서 보자면 그렇다는 느낌적 느낌일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