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다가 대충 2014년쯤 냉동됐다가 중간해동한번했다가 재냉동되고
작년에 또다시 해동시작해서 올해 실온해동완료됐는데
그후에 바로 340이터짐
지금에야 톤붕이인데 그땐 매라가 최애였어
원딜하다 서폿으로 전향하게 된 계기가 매라의 블리츠크랭크 그랩이었다 ㅋㅋㅋㅋ
보다가 대충 2014년쯤 냉동됐다가 중간해동한번했다가 재냉동되고
작년에 또다시 해동시작해서 올해 실온해동완료됐는데
그후에 바로 340이터짐
지금에야 톤붕이인데 그땐 매라가 최애였어
원딜하다 서폿으로 전향하게 된 계기가 매라의 블리츠크랭크 그랩이었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