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ㅇㅅ 20깅이랑 머리인형 에코프렌들리하게 버리기 위해 분해해서 솜만 베겟솜으로 재활용했거든 생각보다 20깅 안에 솜충전 빵빵해서 나름 만족스러움
근데 그거 가위로만 실밥 뜯다가 바느질 짱짱해서 잘 안뜯기니까 짜증난다고 걍 천을 쫙 가위로 잘라서 뜯었었음
덕택에 솜에 검정색 극세사 털 묻은거 떼내느라 귀찮았어...
분해할 생각 있으면 힘들어도 실밥 뜯는게 맞아
근데 그거 가위로만 실밥 뜯다가 바느질 짱짱해서 잘 안뜯기니까 짜증난다고 걍 천을 쫙 가위로 잘라서 뜯었었음
덕택에 솜에 검정색 극세사 털 묻은거 떼내느라 귀찮았어...
분해할 생각 있으면 힘들어도 실밥 뜯는게 맞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