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두 팀에서 원했던 매물도 아니고 고려대상도 아니고
선수가 같이 가겠다고 한 것도 아님
근데도 뭐가 당당해서 저런 식으로 끼팔강매 시도한 거임?ㅋㅋㅋㅋㅋㅋㅋ
스카웃 입장에서 ㄹㅇ 어이없었을 거 같은데
팀에도 제안 ㅂㅅ같이 해서 애매해지고 그렇다고 돈 빌렸으니 뭐라할 수도 없고 걍 간 본 사람처럼 됨ㅋㅋㅋㅋㅋ
아니 두 팀에서 원했던 매물도 아니고 고려대상도 아니고
선수가 같이 가겠다고 한 것도 아님
근데도 뭐가 당당해서 저런 식으로 끼팔강매 시도한 거임?ㅋㅋㅋㅋㅋㅋㅋ
스카웃 입장에서 ㄹㅇ 어이없었을 거 같은데
팀에도 제안 ㅂㅅ같이 해서 애매해지고 그렇다고 돈 빌렸으니 뭐라할 수도 없고 걍 간 본 사람처럼 됨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