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간 녀석..그 방식이 너무 상처라ㅋㅋㅠㅠㅠ 이해안되고 화나면서도 이렇게 끝내버린 아쉬움에 솔직히 계속 울적해있었는데ㅎㅎ.....
상혁이가 그러려니 하라고 이런 아쉬움도 아무렇지 않게 흘려보내주는 것 같아서 마음이 편해졌음..👍
진짜 지난 3년을 어떻게.. 다시 돌아볼수나 있을까 우울했는데 이젠 정말 마음이 가벼워졌다ㅎㅎ 내가 열심히 응원한 티원의 소중한 3년이니까 계속 소중하게 품어줘야겠음🥰 그리고 내년 도오페구케의 쓰리핏 월즈우승을 위해 올해보다 더더 열심히 응원해줄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