템퍼링이었다고 해도 그럼 처음부터 재계약 협상 힘들다, 의지 없다 이래버렸으면 템퍼링 의혹도 안받고 가는 팬들도 이렇게 까지 욕은 안함
핑계거리도 있는게 너무 많은 관심에 대한 부담, 행사일정으로 인한 체력 이슈 이런거 들고 오면 납득도 가능함
그런데 굳이 재계약 의사 있는것처럼 질질 끌어서 템퍼링 사태 없어서 lpl스토브 정상으로 돌아갔으면 티원 탑 못찾을거 뻔히 알았을건데 그딴식으로 질질 끌다가 coo랑 단장이 직접 가서 계약 다 맞춰줄 같으니까 40분도 못기다리고 데드라인 있다는 변명해가면서 급하게 계약한거잖아
그냥 나간게 아니라 팀 1년을 조질뻔하고 그 다음 해가 페이커, 구마유시 fa였는데 들어오는 스폰 생각하면 진짜 티원 자체가 박살날뻔 했던건데 롤방에서 반응 이정도인거 진심 유한거고, 도란 잡고 감코 잘 잡아서 스토브 대성공이니까 그나마 이정도인걸 다행으로 생각해야할텐데 왜 자꾸 피해자 포지션 잡고 싶어하는지 염치도 없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