탬퍼링도 존너 빡치고 화나는데
어케 지 눈도 제대로 못뜨고 다니던 시절부터 뒷바라지해주고 챙겨준 사람들한테 그럴 수 있지... 난 이 부분이 너무 밉고 실망이다.. 베커랑 웅기 문매님 등등 그냥 모든 사람들이 진짜 일로 저렇게까지 챙기고 보살펴쥰다고 싶은 수준이었는데 그냥 보호자 부모님 느낌이었는데 그런 사람들 상대로 어떻게 이래 도대체가
어케 지 눈도 제대로 못뜨고 다니던 시절부터 뒷바라지해주고 챙겨준 사람들한테 그럴 수 있지... 난 이 부분이 너무 밉고 실망이다.. 베커랑 웅기 문매님 등등 그냥 모든 사람들이 진짜 일로 저렇게까지 챙기고 보살펴쥰다고 싶은 수준이었는데 그냥 보호자 부모님 느낌이었는데 그런 사람들 상대로 어떻게 이래 도대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