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대면때부터 아예 할말이없다고했대매 에이전시가
마음을 꺼내서 보여줄수도없고 자로 재서 이만큼이다 알려줄수도 없는거지만
저 숫자는 보여줬다고 생각함 티원은 너다 니가 아니면 안된다 ㅇㅇ
근데 그게 제우스한테만 그런건 아니고 필요하고 원했다면 오구케한테도 맞춰줬을거라고 생각하는데
거기랑은 에이전시랑 무난하게 협상끝나서 그럴일이 없던거지
조마쉬가 첨부터 자기들은 선수들이 원하는 년수로 계약할거라고했으니
이제와서 보면 너 뭐 돼?에 아찔하지만 그때로 돌아가보면 티원은 ㅜㅜ 그냥 하.. 너무 간절했던 것 같아서 호구들아 하게된다 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