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만 해도 알아채고 칭찬해주고 페이커가 처음 보는 음식은 낯가리는 편인데 한 입 먹어보게 해주고ㅋㅋㅋ 페이커 데뷔 때부터 봐오셨으니..페이커도 문매님 거의 제2의 엄마처럼 따르는게 보여 애교도 많고 장난기도 많아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