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후 나도 어떤 판 고트 덕질좀 여유롭게 즐겨보겠군 룰루랄라 들어오지만
생각보다 페이커 까질하는 새끼들이 개많음(뭐 두유노클럽 이런거 흔하지 ㅇㅇ 하고 받아들임)
근데 롤판 관계자며 감코급이며 해설자들도 거기에 가담하는 경우를 보게됨(네?)
리그에서 대놓고 너 물러나고 다음을 찾는 시도를 꾸준히 함(아니고 이지랄)
리그 우승만 한다고 지랄 월즈만 이긴다고 지랄 우승을 밥먹듯 해도 돌아서면 증명하라고 지랄지랄
뭐 바깥에서의 억까가 심하구나 하고 좀더 덕질을 하다보면 이제 내부는 페이커를 잘 대우해줬겠지 싶은데
팀 내부에서도 페이커를 막대해서 재계약을 못할뻔함(????)
당연히 평생을 풀주전으로 뛰었을줄 알았는데 돌림판이라는걸 겪었대(개인적으로 아직도 받아들이지 못하는 부분임)
감독이 열등감이 터져서 찍어누르려 한적있음ㅋ
이것 뭐에요?? 걍 고트 덕질 즐기려고 들어왔다가 페이커 건드리면 다 뒤지는거야 모드가 되어버리는 것이에요...ㅋㅋㅋㅋㅋ 물론 각종 억까에 빡치는것보다 페이커 플레이 보는 즐거움과 덕후 환장하게 하는 씹덕미 갭모에가 훨씬 더 행복함 ദ്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