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엠벼 과몰입임!)
잘 모르지만 롤방에서 이야기 들어보면 엄청 부둥부둥해준 것 같거든? 내가 느끼기에 인프피 최적화 환경이란 말이얔ㅋㅋㅋ 솔직히 저렇게 누가 나 부둥부둥해주면.. 약간 그것만으로도 감동먹기 때문에.. 그래서 나갈 생각한 게 좀 신기함ㅋㅋㅋ
나가서 지금만큼 안락한 환경을 맞이할 수 있을지도 모르고 새로운 사람들이랑 같이 적응하는 거 생각만 해도 스트레스거든..ㅋㅋㅋㅋㅋ
+나는 낭만주의자라서 가끔 내가 스포츠를 한다면 하는 상상을 하면 원팀프차로 기억되고자 하는 갈망이 있어서 차라리 개쩌는 제시 까고 내가 얼마나 쩌는 제시를 깠는지 생색내면 생색냈지 이렇게 스트레스 받는 상황은 못 만들 것 같아서 순수하게 신기함 ㅋㅋㅋㅋ 게다가 나가더라도 기본적으로 평판이나 사람들 눈치 엄청 보기 때문에 마무리는 강박적으로 훈훈하게 끝내려고 하는 타입이기도 하고 ㅋㅋ 물론 모든 인프피가 제각기 다른 거 아는데 N적 망상 해보면 ㄹㅇ 절망편이라서 신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