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 들어 어디 사내 내부 행사를 하나 뛰어
보통 그 엔터사 사장이 받는 행사비가 한번에 오천정도면 사내 행사는 오억정도로 책정해서 줌
그럼 사장은 사내에 잠깐 얼굴 비추고 오억을 버는거임
이런식으로 세무조사에 안걸리도록 삥땅치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고
특히 영업비 이런쪽은 진짜 용도가 두루뭉술해서 삥땅치기 좋음
이면계약은 그런 삥땅치는 형식의 돈을 추가로 주겠다는거 ㅇㅇ
보통 그 엔터사 사장이 받는 행사비가 한번에 오천정도면 사내 행사는 오억정도로 책정해서 줌
그럼 사장은 사내에 잠깐 얼굴 비추고 오억을 버는거임
이런식으로 세무조사에 안걸리도록 삥땅치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고
특히 영업비 이런쪽은 진짜 용도가 두루뭉술해서 삥땅치기 좋음
이면계약은 그런 삥땅치는 형식의 돈을 추가로 주겠다는거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