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란은 lpl이랑 대화를 나누긴 했지만 그냥 어디든 가겠지하고 낮잠자다가 일산에서 강남으로 달려가서 당일에 계약할줄 몰랐고
티원이 이런 상황에서도 제우스 품을려고 송도까지 갈 줄 몰라서
티원 도란이 이뤄졌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란은 lpl이랑 대화를 나누긴 했지만 그냥 어디든 가겠지하고 낮잠자다가 일산에서 강남으로 달려가서 당일에 계약할줄 몰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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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원 도란이 이뤄졌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